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 소닉 (문단 편집) ==== 에피소드 2 ==== 여기서는 일부 액트에서 보스로 등장. 첫 번째는 화이트 파크 존 보스 액트로, 테일즈의 로켓을 탄 채로 소닉과 테일즈 앞에 나타난다. 로켓에서 내린 이후 스핀 어택이나 전기 계열 공격, 그리고 '''지형 파괴''' 등의 패턴으로 소닉을 몰아붙이지만 '''또 패배.''' 참고로 이 지형 파괴 패턴은 스핀 어택으로 바닥을 부수어 길을 총 3번 끊어버리는 공격으로, 길이 끊어져서 생긴 틈에 빠지면 '''낙사'''한다.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Metal_Carrier_HD.png]] 소닉과 테일즈가 [[토네이도(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토네이도 호]]를 타고 에그맨을 쫓아 [[스카이 포트리스]]로 날아오자, 메탈 소닉도 웨폰 유닛 '''메탈 캐리어'''를 몰고 나타나 액트 1과 보스전에서 다시 등장한다. 액트 1에서는 소닉의 [[스핀 점프]]로 메탈 캐리어의 포탄을 받아쳐서 격추시킬 수 있으며, 스테이지가 끝날 때까지 격추시키지 않았다면 스카이 포트리스에 부딪혀서 추락한다. 그리고 보스전에서 토네이도 호의 [[닥돌]]을 맞고 메탈 캐리어는 완전히 파괴된다. 결국 메탈 소닉은 '''공중전에서도 2번이나 패배.''' 그리고 [[데스 에그]] Mk.II에서 에그맨과 함께 협공을 시도했다가 '''또 털리고,''' 마침내 소닉과 레이스로 재대결하지만 이번에도 소닉이 먼저 결승점에 도착하는 바람에 '''또 문짝에 꼬라박아 패배.''' 심지어 이번에는 그냥 문짝이라기보다는 '''고압 전류가 흐르는 프레스'''에 가까운 물건이다. 결국 소닉 4에서는 화이트 파크에서 1번, 스카이 포트리스에서 2번, 데스 에그 Mk.II에서 2번, 전부 합쳐서 '''5전 5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여담으로 소닉 4 BGM은 전체적으로 너무 지루하고 단조로워서 평이 매우 나쁜 편인데, 화이트 파크 및 스카이 포트리스에서 메탈 소닉이 등장할 때 재생된 [[https://www.youtube.com/watch?v=bLAf1NhwxDg|보스전 BGM]]은 호평을 받아 진흙탕 속 보석으로 취급받으며 '''메탈 소닉 제 2의 심볼'''로 자리잡았다. 또한 이 곡을 잘 들어보면 [[소닉 더 헤지혹(OVA)|소닉 더 헤지혹 OVA]]의 엔딩곡 '''Look-a-Like'''과 유사한 부분이 있다. 어떻게 보면 스타더스트 스피드웨이의 BGM은 '''클래식 메탈 소닉'''을, 소닉 4의 보스전 BGM은 '''모던 메탈 소닉'''을 상징한다고 볼 수도 있다.[* 소닉 더 헤지혹 4가 클래식 소닉 시리즈의 연장선은 맞으나, 출시된 시기가 [[소닉 3 & 너클즈]] 이후 16~18년만이라 '''디자인'''만은 모던 시리즈를 차용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